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지선이 직원들에게 고급 자동차와 명품 가방을 선물하는 파격 복지를 공개하는 동시에 사내 커플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소개팅까지 주선한다.
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의 남다른 직원 복지와 예상치 못한 사내 연애 고민이 공개된다.
정지선은 “5년 이상 근속한 직원에게는 고급 자동차를 선물한다”며 “최근에도 직원 5명에게 차를 사줬다”고 밝혔다. 차량 유지비가 부담되는 직원에게는 원하는 명품 가방을 선물하고, 별도로 3개월마다 인센티브도 지급한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통 큰 복지에도 고민은 있었다. 최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내 커플이 4쌍이나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지선은 “왜 매장에서 일을 안 하고 연애를 하냐”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사내 연애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의 소개팅을 직접 마련해 눈길을 끈다.
소개팅 자리에는 배우 이도현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성이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18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른바 ‘용산구 이도현’의 등장에 전현무는 “진짜 잘생겼다”며 감탄했고, 소개팅에 나선 직원들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지선이 소개팅으로 사내 연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현장의 핑크빛 분위기는 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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