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새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서민재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Vlog no.7, 스튜디오 촬영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은우는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카메라를 켰는데 되게 낯설다. 어떻게 했는지 까먹었다”고 쑥스러우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직접 운전해 도착한 곳은 새 프로필 촬영이 진행될 스튜디오였다. 그는 오랜만의 메이크업이 마음에 드는지 “메이크업까지 했는데 어디 가야 하는데, 요즘은 어디 가지도 못한다”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일상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서민재는 출산 후 8개월 밖에 안 됐음에도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모았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특유의 분위기로 촬영을 순조롭게 이어갔다.
그는 SNS에 프로필 사진 일부를 공개하며 “프로필 촬영할 때가 돼서 다녀왔다”고 적었다. 이에 사생활 논란 및 출산 등으로 사실상 중단했던 활동을 재개하는 것인지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022년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충격을 안겼고, 이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건 후 개명 전 이름을 버리고 서은우로 새 출발을 예고했지만 지난해에는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한 뒤 아이의 친부와 갈등을 겪으며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그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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