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저나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이보람이 오랜 음악적 인연들과 함께한 신곡을 내놓는다.
이보람은 2일 오후 6시 새 싱글 ‘빛의 반대편에서’를 공개한다. 이 곡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다시 한 걸음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전적 발라드다.
‘빛의 반대편에서’는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이보람의 보컬을 쌓아 올린 곡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어지는 고음 구간이 짙은 여운을 남긴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보람의 현재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줄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버블시스터즈 쏘머즈가 작곡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이보람과 오랜 기간 음악적 인연을 이어온 동료들이다.
최근 단독 콘서트 ‘스파클’을 마친 이보람은 씨야 완전체 활동으로도 팬들과 만났다. ‘빛의 반대편에서’는 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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