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이 영월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하고, 김길수 영월장학회 이사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월군)
한일시멘트㈜ 영월공장(공장장 허권회)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탰다.
영월군은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이 지난 7월 29일 재단법인 영월장학회(이사장 김길수)에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월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장학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길수 영월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장학회는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 기관, 군민들의 자발적인 기탁이 이어지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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