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가 버추얼 아티스트 'Hebi(헤비)'를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e스포츠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팬덤 확장에 나선다.
제공=키움 DRX
키움 DRX는 1일부터 Hebi를 팀의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e스포츠 팬덤과 버추얼 아티스트 팬층을 아우르는 디지털 융합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키움 DRX는 Hebi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팬 소통 역량이 팀의 브랜딩 전략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ebi는 2020년 커버곡 활동을 시작한 버추얼 아티스트로, 폭넓은 음역대와 감성적인 표현을 앞세워 팬층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라이엇 게임즈의 '꽃의 바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게임 및 e스포츠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키움 DRX는 Hebi의 게임·음악·버추얼 콘텐츠를 아우르는 영향력이 e스포츠 팬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팀 브랜드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ebi는 앞으로 키움 DRX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 각종 이벤트 참여, 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양측은 단순한 홍보 모델을 넘어 팬들과의 새로운 접점을 만드는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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