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보령=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밤사이 서산과 보령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일 충남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서산시 인지면의 한 세탁업소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직원 6명이 대피하고, 건물 내부 33㎡와 세탁물 등이 타 2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앞서 1일 오후 8시7분께 보령시 신흑동의 상가 시설에서도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2명이 치료를 받았다.
이 불은 계단 그을음, 연기오염, 배전반 소실 등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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