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2일 대구와 경북은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대구 28.8도, 영천 27.3도, 포항 29.3도, 구미 25.6도, 안동 25.7도, 상주 26.7도, 봉화 22.1도 등이다.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은 대구와 경북 지역 11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낮 최고기온은 34∼38도로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봉화산지 제외) 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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