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일 오전 3시 4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불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군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하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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