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소리 시끄러워”...요양병원서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70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옷장 소리 시끄러워”...요양병원서 같은 병실 환자 살해한 70대

경기일보 2026-08-01 22:24:30 신고

3줄요약
경찰 로고. 연합뉴스
경찰 로고. 연합뉴스

 

전남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살인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43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 병실에서 함께 입원 중이던 B씨(70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병실을 사용하던 B씨의 생활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으며, 말다툼을 벌이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옷장을 여닫는 소리 등으로 시끄럽게 해 갈등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머물던 병실은 3인실로, 범행 당시 다른 환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