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주당은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 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을 얻어 44.61%를 얻은 정 후보를 0.44%포인트 차이로 앞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송영길 후보는 10.34%의 득표율로 3위에 기록됐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민주당 전당대회 최초로 1인 1표제가 적용됐는데, 당 대표 선거인단의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로 정해졌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되고 권리당원을 제외한 대의원과 국민투표 결과는 지역별 순회 경선을 끝낸 뒤 오는 17일 대전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1일 특검팀은 경기도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로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약 9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
특검은 윤 의원이 2022년 4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 재직 시절, 김건희 여사와 함께 관저 후보지를 사전 답사한 뒤 대상지를 육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변경하는 데 개입했는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증축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하도록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등에게 지시했는지 여부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일(현지시간) 오만 리마 북동쪽 약 20㎞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유조선 한 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해당 선박은 기관실이 크게 손상되어 자체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직후 오만 카사브 북동쪽 39㎞ 해상에서도 별도의 수중 폭발 사고가 신고되어 해상 안보 불안을 가중시켰다.
사고가 발생한 해역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의 핵심 통로다. 이란은 올해 2월 미국·이스라엘과의 군사 충돌이 발발한 이래 해협 내 통제권을 주장하며 자국 통제 지시를 따르지 않는 상선들을 향해 기뢰 부설 및 미사일 공격을 잇따라 감행해왔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은 자당 의원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로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뜻과 달리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불만을 제기하기 위해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 원내대표에게 폭언을 하고 멱살을 잡는 등 강하게 항의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국민의힘 최고위는 회의를 통해 지난달 27일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자진 탈당하지 않을 시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윤리위는 권 의원이 자진 탈당에 대한 의사를 보이지 않자 같은 날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에 정식 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원 분야에서 체결한 첫 공식 협력 문서다.
양국은 △핵심광물 관련 정책·규정·투자제도 정보 교환 △한·아르헨티나 및 제3국 내 리튬 공급망 탐사·채굴·가공 등 전반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촉진 △양국 지질조사기관 간 협력 확대 △국장급 핫라인 개설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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