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안희연을 선택하는 직진 로맨스를 선보였다.
"모든 걸 내려놔라" 진경 엄포에도… 하석진, 안희연 향한 단단한 직진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어머니 옥선(진경 분)의 강한 반대 속에서도 규림(안희연 분)을 향한 마음을 꺾지 않는 무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전개됐다.
옥선은 무진이 규림을 아버지 묘소까지 데리고 간 사실을 알고 진심이었냐며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결코 규림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한 옥선은 무진에게 자신이 제공한 모든 특권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규림과 헤어지라며 거센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무진은 망설임 없이 어머니에게 받은 모든 것을 돌려주겠다고 답했다. 주식과 부동산, 현금까지 전부 내려놓고 알거지로 나가라는 옥선의 거친 언사에도 무진은 뜻을 굽히지 않고 굳건한 태도를 유지했다.
"규림이 놓치면 평생 후회"… 가족 만류 뿌리치고 안희연에게 직진
미련 없이 짐을 싸는 무진을 보며 누나 윤진(미람 분)은 일시적인 감정에 불과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그를 말렸다. 하지만 무진은 지금 규림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며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무진은 규림을 찾아가 향후 어떤 고난이 닥쳐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무진의 선택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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