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은가은·박현호, 축의금 30만 원 두고 팽팽한 대립… 시어머니 삼자대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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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은가은·박현호, 축의금 30만 원 두고 팽팽한 대립… 시어머니 삼자대면까지

메디먼트뉴스 2026-08-01 20:5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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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남’
KBS2 ‘살림남’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경조사비 지출 문제를 두고 현실적인 부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출산 2주 만의 복귀와 독박 육아… 은가은, 홈캠 보며 눈물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출산 후 육아와 본업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바쁜 일상이 조명된다.

출산 2주 만에 방송 현장으로 돌아왔던 은가은은 골반 통증을 참아가며 새벽부터 홈쇼핑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한다. 방송을 준비하던 중 은가은은 홈캠을 통해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이를 혼자 돌보는 박현호의 모습을 확인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이 섞인 눈물을 흘린다.

"기저귀·분유값" vs "인간관계 경조사"… 축의금 30만 원으로 맞선 의견

생방송 직후 예정된 행사가 취소되는 악재를 맞이한 은가은은 집으로 돌아와 박현호와 예기치 못한 논쟁에 휘말린다. 박현호가 최근 알게 된 지인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30만 원을 내겠다고 말하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평소 헤어와 메이크업을 스스로 해결하며 절약을 실천해 온 은가은은 아이의 기저귀와 분유를 언급하며 지나친 지출이라고 반대한다. 반면 사람과의 관계와 경조사 챙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박현호 역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대립을 이어간다.

결국 박현호는 축의금을 내지 않겠다며 자리를 떠나고, 두 사람의 갈등 해결을 위해 시어머니까지 등판해 삼자대면이 이뤄진다. 30만 원의 축의금을 둘러싼 부부와 시어머니의 이야기는 1일 밤 10시 35분 KBS2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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