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두 번째 삼중살 수비가 나왔다.
kt wiz 내야진은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초 수비 때 한 번에 아웃카운트 3개를 채워 이닝을 깔끔하게 마쳤다.
무사 1, 2루에서 한지윤의 타구를 잡은 3루수 허경민이 3루를 찍고 2루수 김상수에게 던져 2루로 뛰던 1루 주자를 잡았다.
이어 김상수가 1루에 뿌려 타자 주자 한지윤마저 잡아냈다.
삼중살 수비는 올해 두 번째이자 통산 88번밖에 안 나온 진기록이다.
cany99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