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1일 오후 2시 44분께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밭에 있는 18㎡ 크기의 컨테이너 창고에 불이나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컨테이너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창고는 전기자전거 배터리 수리용으로 쓰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은 컨테이너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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