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항암 16차례 마치고 복귀 후 악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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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항암 16차례 마치고 복귀 후 악플 고백했다

인디뉴스 2026-08-01 1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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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온라인커뮤니티
박미선온라인커뮤니티

 

박미선이 유방암 항암치료 16차례를 포함해 수술과 방사선 치료까지 마친 뒤 방송에 복귀했으나 악플로 인한 고충을 겪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투병 사실이 알려진 이후 쏟아진 비난성 댓글로 마음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항암 치료 여정과 회복 상태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 후 수술과 방사선 치료, 림프선 전이 치료까지 병행하며 총 16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치료를 마치고 약물 복용과 정기 검진을 이어가며 체력을 발병 전의 50~60% 수준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강릉 여행 중 가족이 마련한 불꽃놀이 이벤트는 그가 치료 과정에서 각오를 다지는 중요한 순간이 됐다. 남편 이봉원은 아내의 투병 여정을 지켜보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악플로 인한 고충과 동료의 응원

 

박미선은 투병 사실이 본의 아니게 알려지면서 '아픈 사람'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졌고, 이후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그만두라는 취지의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그는 일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며 60세부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예전보다 마음이 약해져 악플 하나에도 쉽게 상처받는다고 고백한 그에게 동료 김영철은 캐릭터가 겹치지 않으니 댓글에 휘둘리지 말고 당당함을 잃지 말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항암 16번 견딘 사람한테 그만 나오라니 너무하다", "박미선 파이팅,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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