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은 31일 “젊은 측면 수비 자원 김민호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라고 발표했다.
김민호는 지난 2024년 FC안양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로 입단 이후 안양에서 경험을 쌓으며 K리그1 승격을 함께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측면 수비수로 빠른 오버래핑과 공격적인 상황에서 선보이는 정교한 크로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충남아산은 “기존 베테랑 수비수들을 중심으로 구축된 수비진에 젊은 에너지를 더하고자 김민호를 영입했다. 구단은 김민호가 수비진의 새로운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공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호는 “충남아산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회를 받은 만큼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경기장에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김민호는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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