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과 김진웅이 KBS 전주총국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의 자취방을 방문한다. 깔끔하게 정돈했다는 이상철의 말과 달리, 두 사람은 신발장 안에 들어있는 옷들을 목격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상철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옷장을 따로 사지 않았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만든다.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옷과 신발을 함께 보관하는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표했고, 전현무 또한 옷에 냄새가 베일까 걱정하며 직언을 날린다. 화장품과 헤어드라이어 역시 화장대가 아닌 싱크대 위에서 발견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전현무를 놀라게 한 예외적인 발견도 이어진다. 이상철의 집에서 전현무가 사용하는 발매트와 선인장 인테리어 소품, 양압기 등이 그대로 포착된 것. 이상철이 전현무를 롤모델이라 고백하자 전현무는 예상을 뛰어넘는 팬심에 소름이 돋는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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