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온 지 얼마나 됐다고...김민재와 뛸 가능성 있다? “뮌헨, 셰슈코에 대한 관심 있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온 지 얼마나 됐다고...김민재와 뛸 가능성 있다? “뮌헨, 셰슈코에 대한 관심 있어”

인터풋볼 2026-08-01 17: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베먀니 셰슈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7월 3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 인사이더’ 소속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의 발언을 빌려 뮌헨이 셰슈코를 영입 후보로 고려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셰슈코는 2003년생, 슬로베니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성장한 그는 이후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본격적인 재능 발현을 시작했다. 라이프치히에서 뛴 두 시즌 동안 39골 8도움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만들며 유망한 독일 분데스리가 골잡이로 등극했다.

맹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맨유 이적에 성공한 셰슈코. 그러나 합류 초반에는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원톱 공격수로서 연계 플레이, 스피드, 공중볼 경합 등은 나쁘지 않았지만, 결정력이 기대 이하였다. 전반기까지 적응기에 부상까지 겹쳐 성적은 17경기 2골 1도움으로 아쉬웠다.

후반기부터 맨유가 기대하던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다. 새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서 조금씩 경기력을 되찾더니 이후 상승세를 타며 득점포 가동을 시작했다. 그 결과 후반기에만 15경기 10골을 기록, 최종 성적 32경기 12골 1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PL) 데뷔 시즌을 준수하게 마무리했다.

분데스리가-PL 모두 존재감을 드러낸 셰슈코를 뮌헨이 주시 중이다. 팔크 기자는 “현재 뮌헨은 해리 케인을 더 내려와 플레이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있다 케인은 나이가 들수록 스피드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패스와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더 깊은 위치에서 뛰고, 앞쪽에는 순수한 스트라이커를 배치하는 방안을 생각 중인데 셰슈코가 그 후보가 될 수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 계획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처음 바이에른에 합류했던 2024년부터 구단 내부에서 논의됐다. 당시 바이에른은 벤야민 셰슈코 영입을 고려했다. 하지만 당시 셰슈코의 이적료가 너무 비쌌고, 결국 맨유가 1년 뒤 영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런 유형의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겠다는 구상은 남아 있다”라며 관심이 식지 않았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