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은 31일 “공격의 선봉장 은고이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라고 발표했다.
은고이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충남아산에 합류한 뒤 빠르게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시즌 K리그2 19경기에 출전해 강력한 피지컬과 뛰어난 결정력을 바탕으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은고이의 활약이 좋다. K리그2에서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은고이의 활약에 힘입어 충남아산은 5년 만에 코리아컵 16강에 올랐다.
충남아산은 “구단은 은고이의 득점력과 팀 내 존재감을 높이 평가해 재계약을 결정했으며 은고이와 함께 더 높은 성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은고이는 “우선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지난해에는 시즌 중간에 합류해 팀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번 시즌은 동계훈련부터 함께 준비한 만큼 더 많은 득점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팀이 더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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