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 '꿈만 같고 신기하다'…'김부장' 최대 수혜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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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꿈만 같고 신기하다'…'김부장' 최대 수혜자 등극

인디뉴스 2026-08-01 14: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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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온라인커뮤니티
이동하  온라인커뮤니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3.1%로 종영한 가운데 주학건설 비서실장 남실장을 연기한 배우 이동하가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포털 뉴스 랭킹 상위권을 장식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까지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몸으로 완성한 캐릭터

 

이동하는 남실장 역할을 위해 6~7kg 체중을 늘리며 캐릭터에 물리적 무게감을 더했다. 복싱과 PT, 무술 수련을 주 6회씩 병행하며 신체를 단련한 결과다.

원작 속 남실장은 특수용병조직 출신으로 돈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지만 이동하는 여기에 부모 없이 할머니 손에서 자란 배경 서사를 스스로 만들어 붙였다. 인물의 표면적 설정 너머 숨겨진 감정선을 직접 구축해 연기의 밀도를 높인 셈이다.

7월 29일 인터뷰, 아내의 응원

 

7월 29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하는 최근 상황에 대해 "꿈만 같고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2023년 배우 소진과 결혼했다.

소진은 남편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실장 서사 진짜 소름이었다", "이동하 없으면 김부장 못 봤을 듯"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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