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지난 7월 30일 관계 부서 직원들과 주민 건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주민에게서 접수한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 가능성을 따지는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동구는 지난 7월 30일 강철호 구청장과 담당 부서장, 동장, 건의자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의지역 6곳을 점검했다.
대상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진행한 동 순방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이다. 참석자들은 도로와 하수시설, 경로당, 하천 등을 살피며 시설 상태와 주변 여건을 확인했다.
건의자가 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다시 설명하면 담당 부서가 검토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이를 토대로 사안별 처리 가능 여부와 필요한 조치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진행 과정과 최종 결과는 해당 건의자에게 안내한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주민 건의를 서류 검토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불편을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