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만경읍의 한 갈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1분경 전북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966-1 인근 만경읍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
김제시는 오후 1시 38분경 재난안내문자를 송출해 관련 상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현재 불길이 번지고 있는 상황으로, 당국은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제시는 현장 주변 출입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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