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규카츠’와 ‘스마일클리닉 부실장’ 등 화제의 부캐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긴 다양한 부캐를 만든 김규원의 아이디어와 노력 과정이 그려진다.
김규원은 평소 인상적인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기록한다고 밝힌다. 이동 중에도 매니저와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말투와 행동, 디테일까지 다듬는 모습으로 캐릭터 완성 과정을 공개한다.
참견인들은 작은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발전시키는 김규원의 열정에 감탄한다.
이날 김규원은 한여름에도 핫팩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핫팩의 열기로 오징어를 데워 먹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하자 이영자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이영자는 김규원의 독창적인 먹방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며 ‘영자키즈’로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김규원은 ‘불명예 영국인 샬럿’으로 변신한 콘텐츠 촬영 현장도 공개한다. 특유의 사투리와 애드리브를 더해 캐릭터를 완성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규원은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도 돌아본다. 대학 시절 워터파크 아르바이트부터 7~8년 동안 이어온 돌잔치 MC 활동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코미디언의 꿈을 키웠다고 전한다.
김규원의 부캐 탄생 비하인드와 콘텐츠 촬영 현장은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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