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8시45분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가 정전됐다.
이 정전으로 간석동 일대 아파트 등 약 60호(한전 계약 기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에어컨과 냉장고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전은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크레인이 전선에 닿아 전선이 손상됐고, 추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해당 구간의 전기 공급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면서 정전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전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손상된 전선을 복구하고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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