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명달 기자┃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고, 어르신과 폭염 취약계층은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인천 서해구가 올여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활권 곳곳에 폭염 대응망을 구축하고 있다.
도심 공원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지역 곳곳에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했다.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도 강화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폭염 저감시설 확대, 취약계층 보호, 폭염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도 추진하며 ‘즐길 수 있는 여름’과 ‘안전한 여름’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집 가까운 공원이 여름 피서지로… 물놀이장 8개소 운영
서해구가 운영하는 공원 물놀이장은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 ▲원신공원 ▲한신공원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 등 모두 8개소다.
늘푸른공원과 바람꽃공원, 시천가람터는 지난 7월 25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당초 같은 날 개장할 예정이었던 가정공원, 가좌공원, 경서공원, 원신공원, 한신공원은 운영업체 선정 절차가 다소 늦어짐에 따라 8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시천가람터를 제외한 공원 물놀이장 7개소는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시천가람터는 8월 1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모든 물놀이장은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서해구는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매일 물놀이장 용수를 교체하고 하루 3회 염소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현장에는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이용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활권 피서 공간이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명공원·청라호수공원까지… 다양한 물놀이 공간 운영
서해구가 운영하는 8개소 외에도 지역 내 공공 물놀이 공간이 운영된다.
계양공원사업소가 운영하는 경명공원 물놀이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하는 청라호수공원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관계기관이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과 함께 지역 내 여름철 물놀이 공간 정보를 제공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일부 물놀이장의 개장 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됐지만,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점검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모든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위쉼터 111곳·그늘막 294곳… 생활권 폭염 안전망 구축
서해구는 물놀이장 운영과 함께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폭염 대응은 ▲폭염 저감시설 확대 ▲폭염 취약계층 건강 보호 ▲폭염 예방 홍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무더위쉼터 11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뿐 아니라 폭염으로 휴식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안전공간이다.
관내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생수냉장고와 양산대여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보행자와 주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294개소도 운영한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요 도로와 생활권 지역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쿨링포그를 가동하는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을 활용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폭염을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으로 보고 생활권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구재용 구청장의 민선9기 안전정책과 맞닿아 있다.
독거노인 안부 확인부터 방문 건강관리까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독거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에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서해구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확인하기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안심폰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폭염 기간 중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경로당에는 냉방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비교적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도 안내하고 있다.
복지와 보건, 현장 행정이 연계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보호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근로자·농업인까지… 직업별 폭염 대응 강화
서해구는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폭염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시간 조정과 안전수칙 안내를 추진하고,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고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폭염 대응 대상을 일반 주민에만 한정하지 않고, 직업과 생활환경에 따라 폭염 위험이 높은 계층까지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것이다.
전광판·SNS·재난문자 활용… 폭염 행동요령 신속 안내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기상 상황과 안전수칙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서해구는 관내 옥외 전광판 3개소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폭염 대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효 상황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무더위쉼터 위치 및 운영 정보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며, 주변의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등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구재용 구청장 민선9기 안전정책… “생활 가까이에서 구민을 지킨다”
구재용 구청장의 민선9기 안전정책은 재난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위험을 미리 살피고,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과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폭염 대응 역시 단순히 기상특보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보행 중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하며, 생수와 양산을 제공하는 등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응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독거노인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경로당 냉방 지원 등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가능성이 높은 주민을 우선 보호하는 맞춤형 안전정책이다.
공원 물놀이장 운영도 단순한 여가시설 제공을 넘어 어린이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안전 정책의 한 축으로 볼 수 있다.
구재용 구청장은 ‘안전은 특정한 장소나 시기에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방향 아래 생활밀착형 안전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는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어르신은 가까운 쉼터에서 더위를 피하며, 취약계층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받고,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은 현장에 맞는 안전지원을 받는 구조다.
이는 모든 세대와 계층이 폭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민선9기 안전정책의 방향과 연결된다.
‘시원한 여름’과 ‘안전한 일상’ 함께 만드는 서해구
서해구는 올여름 공원 물놀이장 운영과 폭염 종합대책을 연계해 구민이 즐겁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에게는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무더위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며,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에게는 그늘막과 폭염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즐길 공간은 넓히고, 폭염의 위험은 낮추고, 취약계층 보호는 더욱 촘촘하게.’
구재용 구청장의 민선9기 안전정책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
구재용 구청장은 “폭염은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폭염 저감시설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를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공원의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들의 웃음이 이어지고, 생활권 곳곳의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은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는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생활 현장에서는 촘촘한 안전망으로 건강을 지키는 인천 서해구.
구민의 여름이 더 시원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구재용 구청장의 생활밀착형 안전행정이 폭염 대응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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