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깊이 생각해 본 끝에 결정했습니다” 하우 감독, 뉴캐슬과 이별…“구단 위한 결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깊이 생각해 본 끝에 결정했습니다” 하우 감독, 뉴캐슬과 이별…“구단 위한 결정”

인터풋볼 2026-08-01 10:22:13 신고

3줄요약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디 하우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우 감독이 뉴캐슬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구단은 그의 결정을 받아들였다”라며 “제이슨 틴달 코치, 그레임 존스 코치, 스티븐 퍼치스 코치, 사이먼 웨더스톤 코치, 퍼포먼스 책임자 댄 호지스도 함께 떠난다”라고 발표했다.

하우 감독은 “깊이 생각해 본 끝에 지금이 뉴캐슬에서 물러날 적절할 시기라고 결정했다”라며 “거의 5년 동안 내 삶과 마음 그리고 모든 걸 이 구단에 바쳐 왔습니다. 이제는 나 자신과 구단 모두를 위해 물러나 재충전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결정을 내리는 건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웠다. 하지만 내 마음속으로는 이게 옳은 결정이라는 걸 알고 있다. 이곳에 있는 동안 내린 모든 결정은 항상 나보다 뉴캐슬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다. 이번 결정도 다르지 않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터치라인에서 여러분의 감독으로 서서 구단을 대표하는 영광을 누렸다는 건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였다. 감독으로서 여정은 끝났지만 뉴캐슬을 향해 품고 있는 애정과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거다”라고 밝혔다.

하루 감독은 지난 2021-22시즌 도중 뉴캐슬에 부임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의 적극적인 투자에 힘입어 팀을 재건했다. 뉴캐슬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2024-25시즌엔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다만 지난 시즌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12위에 그치며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다. 2026-27시즌을 앞두고 산드로 토날리, 앤서니 고든 등 핵심 선수가 이적했다. 주장 브루노 기마랑이스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하우 감독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선수들의) 이적이 하우 감독의 결정 이유는 아니었다. 그는 거의 5년 동안 팀을 이끈 끝에 지쳤다”라며 “구단 고위 관계자들은 하우 감독에게 다시 생각해 보라고 요청했으나, 그는 이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캐슬을 알 아흘리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 매체는 “야이슬레 감독은 하우 감독의 후임으로 임명되기 직전이다”라며 “일각에선 뉴캐슬이 야이슬레 감독을 선임한 이유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와 연결고리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으나 아무 관련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