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회, '고려인. 사할린동포들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성료(사진= 독도사랑회 제공)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울릉군. 울릉군의회가 후원하는 '역사(독도)문화 탐방행사'가 7월 27일~30일까지 경주- 울릉도- 독도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교수와 독도사랑회 길종성회장을 비롯해 고려인과 사할린동포 및 봉사자등 33인이 참여했다.
독도사랑회 길종성회장은 "독도의 출발은 경주에서 시작 되었다. 신라지증왕 이사부장군이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우산도(독도)는 신라 땅이 되어 독도는 지금까지 대한의 영토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탐방 행사에 참여한 김스배틀라나씨(고려인대표)는 "독도 땅을 밟게 될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2002년 창립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도사랑회는 2004년 건국 최초 울릉도-독도수영종단을 추진해 성공한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 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 사업단과 경영학과 LOHOS 봉사단이 독도사랑회와 함께 유네스코-IOC 해양문해력 행사를 추진 해 주목 받은 바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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