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허경환 라인 타고 ‘놀면 뭐하니?’ 스태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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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허경환 라인 타고 ‘놀면 뭐하니?’ 스태프 도전

스포츠동아 2026-08-01 09: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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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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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허경환이 제자 곽범을 숏폼 드라마 스태프로 추천하며 유재석과 은밀한 면접을 진행한다.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찍어유’ 편이 공개된다.

이날 허경환은 유재석 감독을 몰래 불러내 곽범을 스태프 후보로 소개한다. 과거 방송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할 당시 눈여겨봤던 제자라며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유재석은 “꽂아 넣고 싶은 거냐”며 황당해한다. 곽범은 “제 실력으로 들어오고 싶다”고 답하며 숏폼 드라마 팀 합류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곽범은 정장을 입고 이력서까지 준비해 실제 회사 면접처럼 자리에 나선다. 이어 자신이 가진 장기와 능력을 차례로 소개하며 유재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힘을 쏟는다.

그동안 가발을 쓴 곽범의 모습에 익숙했던 유재석은 가발을 벗은 그의 실제 모습을 보고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곽범이 허경환의 추천을 넘어 실력으로 숏폼 드라마 스태프 자리를 따낼지 관심이 쏠린다.

여주인공 후보로 허경환과 경쟁 중인 공효진도 새로운 인물을 추천한다. 공효진은 “이 친구가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면 나도 출연을 고민해보겠다”며 유재석 감독의 관심을 끌어올린다.

유재석이 공효진과 베일에 싸인 대세 배우를 한꺼번에 섭외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곽범과 공효진이 추천한 배우의 면접은 1일 오후 6시 30분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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