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영의 남다른 건강 철학과 본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간 유지비만 약 20억 원, 유기농 김치 비용만 연 2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JYP의 유기농 구내식당이 베일을 벗는다. 박진영은 연습생 시절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구내식당을 만들었다”고 운영 계기를 전한다.
또한 이전을 앞둔 신사옥에는 기존보다 세 배 규모의 주방과 도시락 제조 시스템을 갖춰 회사 구성원들이 어디서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진영의 세심한 배려는 직원들의 건강 관리에서도 이어진다. 담당 직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자 그동안 직접 공부해온 인체 구조와 영양학 지식을 바탕으로 장문의 건강 관리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 직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그의 진심이 훈훈함을 더한다.
무대 밖 모습뿐 아니라 가수 박진영의 치열한 자기관리도 공개된다. 최근 발표한 신곡 ‘WET’을 준비하며 체지방률 9.2%를 기록할 정도로 몸을 끌어올렸고,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콘텐츠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형광 조끼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박진영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수 박진영’다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직원들을 향한 박진영의 진심과 건강 철학, 그리고 무대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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