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는 31일(한국시간) “최근 우리 구단에 대해 의도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사실과 다른 보도들로 인해 대중에게 알릴 필요가 생겼다”라며 “무시알라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할 거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튀르키예에서 갈라타사라이와 독일 초신성 무시알라가 연결됐다. 튀르키예 ‘휘리예트’는 “무시알라가 임대 형식으로 갈라타사라이에 제안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비슷한 소식이 쏟아졌다. 일각에선 이미 무시알라와 갈라타사라이가 합의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갈라타사라이는 “명백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주장들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건 대중을 오도하고, 우리 구단의 이적 작업을 폄훼하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이어서 “추측성 보도를 만들어낸 인물들과 매체들이 지난 시즌에도 이와 비슷한 사실과 다른 주장들을 내세워 대중 앞에 나섰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갈라타사라이는 구단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매우 신중하고 비밀스럽게 이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사실이 아닌 보도와 추측성 주장들은 우리 구단의 업무 원칙과 목표를 바꾸지 못한다. 팬 여러분은 오직 우리 구단의 공식 발표만을 기준으로 삼아 달라. 사실과 다른 보도, 추측성 주장, 그리고 이를 끈질기게 유포하는 매체를 신뢰하지 말아달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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