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공연·강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묶은 '세대공감, 도서관 북캉스'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대표도서관은 폭염을 피해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이 도서관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나만 모르면 손해인 인공지능 활용법(3일)을 시작으로 체험형 동화 구연(3∼6일)·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2026 경남의 책 선정 도서 작가 초청 강연(6일), 경남 청년 4인이 실전 생존기를 들려주는 토크콘서트(10∼13일), 경남 브랜드 특강 '피지컬 인공지능과 경남의 미래산업'(26일)이 이어진다.
국악예술단 '별신'은 점심시간에 맞춰 국악연주회(5일)를 한다.
경남대표도서관은 또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금서(禁書), 다시 읽다' 전시회를 시작한다.
일제가 금서로 지정한 책과 일제강점기에 사회주의 서적을 돌려 읽는 등 항일 비판 활동을 하다 적발된 진주고등보통학교 독서회 사건 기록을 볼 수 있다.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