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폭염 지속…최고 '41도' 또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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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폭염 지속…최고 '41도' 또 나올 듯

연합뉴스 2026-08-01 06:3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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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바닥 드러난 저수지 갈라진 바닥 드러난 저수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에 폭염과 함께 가뭄까지 겹치면서 각종 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 물이 말라가고 있다. 31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오룡저수지에 물이 말라 갈라진 바닥이 드러나 있다. 2026.7.31 yongtae@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토요일인 1일 부산·울산·경남은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매우 무덥겠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9도, 울산 39도, 경남 35∼4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계속되겠다.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 지역은 모든 야외 활동과 실외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수분을 섭취하고 쉬어야 한다"며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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