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형 호재! '로드리 영입 혈안' 레알 마드리드 "영입 자금 마련 위해 추아메니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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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형 호재! '로드리 영입 혈안' 레알 마드리드 "영입 자금 마련 위해 추아메니 매각 결정"

인터풋볼 2026-08-01 0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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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사진=더 선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 영입을 위해 오렐리앙 추아메니 매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을 인용해 "레알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로드리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아메니를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로드리 영입에 혈안이 되어 있다. 맨시티와 접촉해 4,300만 파운드에서 5,100만 파운드 사이의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추아메니를 매각할 가능성이 생겼다. '더 선'은 "레알은 영입이 완료되면 선수들을 이적시켜야 할 것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대상인 추아메니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의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숙제는 카세미루의 공백을 메우고 미드필더진 뎁스를 늘리는 것이었다. 마누엘 우가르테가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하게 돼 남아 있는 미드필더가 코비 마이누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는데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시선이 많다. 세 번째로 미드필더로 추아메니가 떠오르고 있다.

레알 선배 카세미루처럼 맨유로 깜짝 이적할지 관심이 쏠린다. 매체는 "레알은 맨유 측의 강력한 관심을 확인한 후, 추아메니를 현금화할 준비가 됐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로드리 영입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추아메니를 지키고 싶어 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과거에 이끌었던 맨유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2000년생의 추아메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다. 지롱댕 보르도, AS 모나코를 거쳐 2022-23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2024-25시즌부터 센터백과 미드필더를 오가며 선발로서 입지를 굳혔다. 레알 통산 195경기에 나서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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