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이 7월 31일 김해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취임 고유례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정영두 김해시장이 취임 고유례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시정을 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 시장은 7월 31일 김해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의례에 참석했다. 박기태 김해향교 전교와 지역 유림도 자리를 함께했다.
그는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 김해의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겠다는 뜻도 내놨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공자와 성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의례에는 제10대 김해시장의 취임을 알리고 시정의 성공과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이 담겼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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