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허경환과 곽범이 유재석과 은밀한 접선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찍어유’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여정이 공개된다.
그 가운데 허경환은 유재석 감독을 몰래 불러내 은밀한 ‘낙하산 인사(?)’를 진행한다. 허경환이 스태프로 추천하는 초특급 인재는 그가 방송 아카데미 강사 시절 눈여겨본 제자 곽범. 이에 유재석이 “꽂아 넣고 싶은 거냐”라며 황당해하자, 곽범은 “제 실력으로 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회사 면접을 보듯 정장에 이력서까지 준비한 곽범은 다양한 장기를 어필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곽범의 가발 쓴 모습만 봐왔던 유재석은 가발 벗은 곽범의 진짜 모습에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 최근 곽범은 ‘놀뭐일기’를 통해 멤버들과 이질감 없는 케미와 노련한 개그맨다운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바. 이에 곽범이 허경환 라인을 타고 숏폼 드라마 팀 스태프로 합류하며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자아내는 대목이다.
그런가 하면, 여주인공 후보로 허경환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 공효진은 또 다른 대세 배우를 추천한다. 공효진은 “이 친구가 남주인공을 하면 저도 고민을 해보겠다”라면서 섭외 청신호를 켜며 유재석 감독의 마음을 혹하게 만든다. 과연 유 감독이 1+1 캐스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놀면뭐하니?’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BC ‘놀면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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