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안전·환경·노무"..선제적 리스크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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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안전·환경·노무"..선제적 리스크 관리 나서

STN스포츠 2026-07-31 22:2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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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경영인들이 모여 리스크 현안을 공유했다. /사진=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장 경영인들이 모여 리스크 현안을 공유했다. /사진=한국골프장경영협회

[STN뉴스] 정아람 기자┃골프장 업계가 선제적인 현장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현장 안전과 환경, 노무, 코스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7월 한 달 동안 경기 3개 권역(남부·동부·북부)을 비롯해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협의회를 순회한 결과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정된 '골프장 안전점검 매뉴얼'과 산업안전보건 법령에 따른 현장 조치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협회는 고소작업대 아웃트리거 설치 등 필수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캐디 등 고객응대 근로자에 대한 감정노동 보호 조치 강화를 당부했다. 더불어 하절기 환경오염 특별점검을 대비한 폐수·예지물 관리, 약사법을 준수한 의약품 제공 안내문 게시, 주 4.5일제 및 정년 연장 등 노무환경 변화 대응책도 전달했다.

​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올여름 장마가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 데다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고 장마 종료 직후 폭염이 이어지는 기상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8월 코스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규제 강화로 운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회원사가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코스관리 기법을 지속 제공해 경영 안정화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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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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