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남우주연상에 둘째 소식까지 ‘겹경사’…“축복아 사랑해” [5th 청룡시리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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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남우주연상에 둘째 소식까지 ‘겹경사’…“축복아 사랑해” [5th 청룡시리즈어워즈]

일간스포츠 2026-07-31 22: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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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해수, 멋진 손인사
배우 박해수가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3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남우주연상은 ‘허수아비’ 박해수가 받았다. 박해수는 “내가 존경하는 배우, 예능 선배들 앞에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허수아비’ 하면서 연기자 외 사람으로서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하는 꿈이 생겼다. 현장에서 조금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 작가에게 인사를 전한 “진심 어린 마음이 카메라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된 거 같다. 좋은 배우들과 영광스럽게 촬영했다. 스태프들도 뙤약볕에서 그늘 한 번 못 피하고 옷을 두 번씩 갈아입으면서 최선을 다해줬다. 그분들의 덕”이라고 인사했다.

박해수는 “무엇보다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있다. 이 자리에 없는 이희준 선배와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달에 둘째가 태어난다. 저의 아들이 축복인데 항상 복을 가져다주는 거 같다. 내가 불안하고 초조할 때마다 안심시켜 주는 아내 사랑한다. 첫째, 아빠 상 받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정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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