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라커룸 폭탄 발언 “우리 그만 접자” 부상보다 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장훈, 라커룸 폭탄 발언 “우리 그만 접자” 부상보다 위기

스포츠동아 2026-07-31 21:12:13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제주 대표팀 ‘리딤’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제주 농구팀 리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라이징이글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오승훈과 줄리엔 강에 이어 정규민, 손태진까지 부상을 입으며 전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다. 오승훈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제작해 출전 의지를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주장 민호는 92년생 동갑내기인 EXO 찬열, 문수인과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찬열은 해외 공연 일정 중에도 농구 골대를 설치해 슈팅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공연과 경기에 모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부상 관리에 가장 신경 쓰고 있다고 전한다. 민호 역시 맞춤 제작한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며 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문수인은 학창 시절 선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던 경험도 공개한다. 당시 엘리트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인정받았던 일화를 전하며 자신의 농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대 팀 리딤은 2016년 제주도민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제주 지역 주요 대회에서 성적을 거둔 팀이다. 이번 전국 최강전 참가팀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연령이 20대이며, 강한 체력과 압박 수비를 앞세운 플레이를 예고한다.

앞서 ‘라이징이글스’는 계속되는 핵심 선수들의 부상 악재로 위기를 맞은 바. 오승훈, 줄리엔 강에 이어 정규민이 발목 인대 부상, 손태진 역시 발목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가운데 오승훈은 안면 보호 마스크까지 제작하며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경기에서는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EXO 찬열, 조진세, 이대희가 출전한다. 그러나 리딤의 강한 압박 수비에 라이징이글스가 초반부터 고전하자 서장훈 감독은 “어이가 없다. 우리 그만 접자”라고 말하며 실망감을 표한다. 오는 8월 2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