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1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양주 폰 프리 스쿨 정책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 등 법적 근거에 기반, 경기도교육청 제6대 주민직선 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교육적 의미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정덕영 양주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함께 참석해 기관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학생 성장을 위해 뜻을 함께 모아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는 안민석 교육감, 임정모 교육장, 정덕영 양주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함께하는 공식 선포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건 폰 프리 스쿨 정책추진단장의 ‘경기교육대전환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과 함께 교육 3주체(학생·학부모·교원)가 직접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 세션이 열렸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원청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동양 RAS ON(溫)’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의 특색이 녹아 있는 독서(Reading), 예술(Art), 체육(Sports) 중심의 맞춤형 학습과 학생참여형 활동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날 폰 프리 스쿨 선포식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전한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 독서·예술·체육 중심의 맞춤형 교육활동 조기 안착, 수업 몰입도 향상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통한 교육 신뢰문화 구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특화 RAS ON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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