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대한이 420일 만의 귀중한 홈런을 터뜨렸다.
김대한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진 2회 말 동점 홈런을 뽑았다. 그는 2사 후 상대 선발 송승기의 시속 134㎞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비거리 130m의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20일 만의 홈런이다. 2019년 두산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대한의 개인 통산 8호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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