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일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생활 트렌드를 소개하는 콘텐츠 '유행보고서'.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을 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찾는 축제 문화를 조명했다.
최근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 특별한 경험과 추억에 가치를 두는 '경험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먹거리와 굿즈, 체험 요소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경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모습이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F&B존에서 음식과 시원한 맥주 등을 맛보고, 캐릭터 및 공식 MD를 구매하거나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는 등 아티스트 공연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하는 관객들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소유보다 체험과 추억을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물건보다 경험 자체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가 늘면서, 페스티벌을 즐기는 방식도 공연 관람 중심에서 축제 전반을 누리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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