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가 간다’ 멤버들이 16년 만에 다시 뭉친다.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이 함께하는 특별한 모임이 공개된다.
네 사람은 과거 SBS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맞선을 통해 결혼 상대를 찾았던 이들은 방송 종영 후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모두 솔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을 앞둔 양정아를 위해 박소현, 신봉선, 예지원이 각각 준비한 특별한 생일 코스도 공개된다. 박소현은 ‘차마카세’를, 신봉선은 치킨집을, 예지원은 DJ 클럽을 준비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신봉선의 초대로 허경환과 윤현민이 합류한다. 박소현은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이었다고 밝히며, 소개팅 상대를 알아보지 못해 같은 사람과 다시 소개팅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신봉선은 전 남자친구들이 모두 잘생겼다고 말하며 “후배들 가운데 외모 1등은 허경환”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신봉선의 속마음을 들은 허경환의 반응은 8월 2일 오후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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