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가 직접 경험한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의사소통, 치료 과정, 병원 환경, 환자 권리보장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춘천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0점을 기록해 강원지역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세부 영역별로는 간호사 91.22점,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91.42점, 전반적 평가 91.79점 등을 기록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따뜻한 배려와 마음을 다한 의료 서비스가 이번 평가에서 강원 1위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환자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경청하고 깊이 공감하는 환자 중심 의료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강원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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