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NH농협금융지주가 하반기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에 총력을 기울인다. NH농협금은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이찬우 회장의 주재로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담당 임원·부서장 등 특별위원회 위원이 참석했으며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신속한 추진을 결의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진행사항과 향후 추진일정 점검 △지역신보 특별 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 △상생보험 및 취약계층 보험지원 참여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생산적금융 부문에선 △IMA 발행 계획과 VC·농식품투자펀드 확대 방안(모험자본) △전북 'NH금융허브'를 통한 특화산업 지원·확대 계획(투융자) △'NH상생성장펀드' 후속 펀드 조성계획(국민성장펀드)을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NH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생산적금융에 11조9000억원을 포용금융에 2조1000억원을 공급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다른 금융회사보다 지역친화적인 NH농협금융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야한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첨병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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