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35.4도…전북 13일째 폭염특보에 온열질환·가축 피해 ↑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원 35.4도…전북 13일째 폭염특보에 온열질환·가축 피해 ↑

연합뉴스 2026-07-31 17:08:22 신고

3줄요약
낮 최고 41.4도…폭염 탈출 낮 최고 41.4도…폭염 탈출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지역 기온이 41.4도까지 오른 31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이 물놀이하고 있다. 2026.7.31 image@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전북에 온열질환자와 가축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전북에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졌다.

이날 남원은 35.4도까지 올랐고 순창 35.3도, 정읍 35.2도, 전주 34.9도, 고창 34.3도, 완주 33.9도 등 푹푹 찌는 날씨를 기록했다.

주말에도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맑고 무더운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 피해도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도내 누적 기준 온열질환자는 116명, 온열질환 사망자는 2명이다.

또 폭염으로 가축 9만6천866마리(지난 28일 기준)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축별로 보면 닭 8만3천635마리, 오리 1만931마리, 돼지 2천300마리다.

전북도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곳곳에 그늘막과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 등 더위 저감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있을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