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규격에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에 따른 입찰 단위, 입찰 참가자격, 평가방식 등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내용이 담겼다.
입찰 단위는 공사가 푸드코트, 간식매장, 편의점 등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되, 휴게소별 매출 규모와 위치, 업종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독 또는 통합으로 입찰하기로 했다.
또한 휴게소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사업자 선정 방식도 서비스 운영 능력과 입찰가격 점수를 종합 평가해 최다 득점 업체를 선정하도록 변경했다.
아울러 공사는 오는 12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입찰 공고를 거쳐 9월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전규격 공개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을 위한 첫 단계”라며 “입찰준비와 사업자 선정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 8개 휴게소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