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간판 포워드 2명 없이 국제대회를 준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기존 선발한 포워드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의 부상 상태와 회복 경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현재 대표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제외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다음 달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를 앞두고 이현중, 여준석(시애틀대학교) 등이 포함된 훈련대상자 16인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대체 발탁 없이 14인 체제로 강화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줄스호는 다음 달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과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아시아 예선에서 레바논과 원정, 사우디아라비아와 홈 경기를 차례대로 치른다. 대표팀은 13일 일본 원정 평가전을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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