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폭염 속에서도 겨울 아우터를 미리 구매하는 ‘역시즌 쇼핑’ 수요가 늘면서 LF몰의 역시즌 라이브커머스가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LF가 운영하는 LF몰은 지난 6월 말부터 진행한 ‘역시즌 릴레이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LF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역시즌 특가’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
이에 맞춰 올해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라이브커머스 대상 카테고리를 확대했으며, 바네사브루노·질스튜어트 여성, 알레그리·질스튜어트뉴욕 남성, 바버 등 총 3차례 릴레이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남성 컨템포러리 라이브는 방송 1시간 만에 거래액 약 1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LF몰 라이브커머스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방송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동시 접속자 3000명, 누적 시청자 1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 컨템포러리 역시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첫 역시즌 라이브를 진행해 긍정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바버 역시즌 라이브에서는 왁스 재킷 외 패딩과 퀼팅 재킷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호응을 이어갔다.
LF몰은 SNS와 자체 커뮤니티 ‘나의패션클럽’을 활용한 사전 홍보도 라이브 유입 확대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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