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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름녀 엔믹스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엔이퀄믹스’(N=MIXX)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국내 음원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비롯해 기존 발표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2개 트랙이 수록된다.
이번 음반은 일본 정식 데뷔를 기념해 엔믹스의 음악적 색깔과 성장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부터 최근 발표한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까지 매 앨범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워온 만큼, 일본 활동을 통해 한층 넓어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믹스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으로 투어의 막을 올렸고,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8월 8~9일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현지 팬들과 먼저 호흡할 예정이다.
해외 음악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쌓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와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은 영국 음악 매거진 NME와 데이즈드, 미국 틴 보그 등 해외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올해 5월 공개한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는 빌보드가 선정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 3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는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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