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HP봉사단, 청림동 장애인 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스코PHP봉사단, 청림동 장애인 가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포인트경제 2026-07-31 16:09:36 신고

3줄요약

포항MBC 주관 주거환경 개선 사업 동참…임직원 48명 땀방울
폐기물 적치물 정리·도배 장판 밑작업 등 실질적 거주 회복 지원

[포인트경제] 폭염 속에서도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바꾸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30일, 포스코 PHP봉사단원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포인트경제) 30일, 포스코 PHP봉사단원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포인트경제)

포스코PHP봉사단은 지난 30일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 위치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항MBC가 주관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총 9곳)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포스코PHP봉사단은 사업 비용 지원과 더불어, 이 중 1가구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포스코 및 PHP 임직원 48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조를 나누어 집 안팎에 가득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과 불필요한 적치물을 치우고, 노후된 싱크대와 옷장을 분리 배출했다.

봉사단원들이 집안 곳곳의 생활 폐기물과 적치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포인트경제) 봉사단원들이 집안 곳곳의 생활 폐기물과 적치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포인트경제)

이어 오래된 도배지와 장판을 제거하고 외벽 청소와 마당 주변 잡목을 제거하는 등 정비 작업을 펼쳤다.

특히 해당 가구는 향후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봉사단의 이번 사전 정리 작업이 거주자의 실질적인 주거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봉사를 이끈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무더위 속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생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